yoonwoonam 2014. 11. 3. 16:06

 

화순으로 발령을 받아 임지로간 동생의 초대로  오래간만에 형제간의 가족여행이 있었다.

남도의 맛난음식과 절정에 다다른 가을 단풍들과 함께한 일박이일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구례 사성암> 

 

 

 <구례 사성암에서 바라본 구례군일대 파노라마 전경>

<동북댐과 화순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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