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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마이클 잭슨의 순수한 모습이네요!
그때 그 모습으로 살았으면 지금의 그는
(영광과 죽음) 없었을까요?
순수함을 사랑하며,또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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