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운전 매너
▶ 승용차 출발 전에 경적을 울려 일행을 부르는 행위를 삼간다.
▶ 승용차에 탈 때 자리 앉는 예의
▷ 운전자가 가장 어른일 때
조수석 > 조수석 뒷자리 > 운전자의 뒷자리
▷ 운전기사가 있을 때, 운전자가 일행보다 나이가 적거나 지위가 낮을 때
조수석 뒷자리 > 운전자의 뒷자리 > 조수석
▶ 차선을 바꿀 때에는 최대한 멀리서 깜빡이를 켜고 서서히 들어간다. 급한 상황이 생겼는데 다른 차가 양보하지 않을 때에는 운전자가 왼팔을 창밖으로 내거나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오른팔을 내어 양해를 구한다.
▶ 앞 차가 깜빡이를 켜는 것을 보는 순간, 속도를 내서 진입을 방해하는 것은 ‘야만행위’임을 자각해야 한다.
▶ 자신이 실수를 했거나 상대방이 양보를 해줬을 때 비상등을 깜빡거려 미안 또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 경적은 상대방 승용차에게 알릴 때에만 최단 시간 사용한다.
▶ 다른 운전자가 실수나 잘못을 했다고 보복운전이나 욕설을 하는 것을 삼간다. 특히 운전 중 ‘빵빵’거리는 것은 우리나라 운전자의 나쁜 습관. 미국에서는 총 맞을 수도 있다.
▶ 정지선에서 대기 중인 차에게 경적을 울리며 빨리 가라고 재촉하는 것, 역시 무지한 행위임을 깨달아야 한다.
▶ 운전 중 접한 인숭무레기와 다투지 않는다. 무시하고 자리를 뜨고, 계속 따라와서 위협하면 경찰에 신고한다.
▶ 긴급차량, 환자 후송차량에게는 반드시 길을 양보한다.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하고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2차선으로 양보 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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