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
연주곡들이 귀에 익은 곡들이이라 졸리지 않아서 좋았다.
여느 클래식 공연과는 달리 타악기와 웅장함이 많이 강조된 세미클래식의 대중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젊었을적 많이 듣던 폴모리아의 연주가 생각나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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