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 글/좋은글 2007.08.19
천국과 지옥 천국은, 경찰관은 영국인, 요리사는 프랑스인, 기술자는 독일인, 애인은 이탈리아인이며, 스위스인이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 곳이다. 지옥은 요리사는 영국인, 기술자는 프랑스인, 애인은 스위스인, 경찰관은 독일인이고, 이탈리아인이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 곳이다. ^^ - 롤프 브레드니히 '위트 상식사.. 글/좋은글 2007.08.12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글/좋은글 2007.07.24
성공한 사람들이 외는 주문 성공한 사람들이 외는 주문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 글/좋은글 2007.07.16
빨간 우체통 빨간 우체통 숙희네 집 앞에는 빨간 우체통 한 개가 서 있습니다. '에 그것 참 이상하다. 이렇게 큰 놈이 어찌 저렇게 속이 비었을까? '또 그 사람은 이 구멍에다 무엇을 넣었을까 ? 숙희는 하도 궁금증이 생겨서 집으로 쫓아가서 어머니한테 물어 보았습니다. "응 그것은 편지 넣는 우체통이다." 옳지, .. 글/좋은글 2007.07.1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 글/좋은글 2007.07.09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이곳에서...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이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 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 글/좋은글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