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갔다 오고 골프장 입구 영빈관을 리모델링해 별장으로 완공한 기념으로 형제들 모임을 거기서 하기로 해서 또 다녀왔다.
봄에 본 벳부와 유후인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15년전에 갔던 벳부 스기노이호텔은 지금도 그떄와 똑 같은 특별한 야외 온천을 자랑한다.
봄에 조그맣고 예쁜 꽃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던 유후인은 화려한 단풍이 일품이었다.
한국이 영하의 추위에 떨고 있을 즈음 거긴 영상의 기온이었지만 쎈 바람땜에 골프는 중간에 포기하고 술마시러...
'해외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타현 구니사키시 양자사 (0) | 2019.01.17 |
---|---|
도쿄 하코네 여행 (0) | 2017.12.15 |
오이타 벳부 유후인 (0) | 2017.05.08 |
큐슈지방 여행사진 (0) | 2015.12.21 |
하코네 휴양여행 (0) | 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