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라! 마지막 순간 간절히 원하게 될것...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 글/좋은글 2006.06.28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 글/좋은글 2006.06.12
四少 十多 4少란? 01.少食(과식 하지마라) 02.少言(말을 많이 하지마라) 03.少怒(화를 내지마라)) 04.少慾(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10多란? 01.多動(움직여라) 02.多浴(매일 목욕하라) 03.多泄(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04.多接(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05.多笑(많이 웃어라) 06.多忘(될수.. 글/좋은글 2006.06.05
자녀들앞의 부부 모습 ★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 ♥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 글/좋은글 2006.05.11
거시기 전라도 분들이 흔히 쓰는 말 중에 모든 말을 대체하는 말이 있지요. 변함없이 일관된 언어인데 한 번 보실래요~? 좀 맘에 들지 않어~! <시방 쪼깨 거시기 헌디~!> 죽을래? <거시기 헐래?> 밥먹었니? <거시기 혔냐?> 안자니? <거시기 안허냐?> 널 죽도록 미워해 <오메(돗나) 거시기혀!> .. 글/좋은글 2006.05.10
인생은 잠시 빌려쓸뿐...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 글/좋은글 2006.05.04
모란... 모란꽃 -詩/吳斗泳 봄바람 스쳐 지나 간 자리 뜰안에 햇살 가득한데 무슨 까닭에 너의 향기 감춰두고 날아드는 나비 한마리도 싫어 하는지 날 저물어 해 질 무렵 이슬에 젖을 새라 임 생각에 香주머니 품속에 감추는 女人인가. 붉은 꽃잎,노란 꽃술 덮는 너의 마음 알 듯 하건만, 진실로 너의 사랑 어디.. 글/좋은글 2006.04.12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혼자 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않을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글/좋은글 2006.04.04
가슴 와 닿는 글 누구나 혼자 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않을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 글/좋은글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