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음악과 시 35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독일 태생의 여가수, 'Monika Martin 그 녀의 청아한 목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독일어의 투박함에도 불구하고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의 음성으로 노래를 들으면 그 어떤 노래보다 감미롭습니다.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 Monika Martin ***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당신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당신이 마음 속으로 전..

글/음악과 시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