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여산집에 큰 변화를 주었다.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정원의 나무 전지와 연못 청소를 했다.
담장 밖은 직접해봤고, 안쪽 정원은 전문가의 손을 빌려 며칠에 걸쳐서 손질을 했다.
올 가을은 좀 쓸쓸하겠지만 내년, 내후년을 기대하며 손질된 정원 모습을 사진에 담아본다.
< 몇년전 사진이지만 무성했던 정원 모습의 사진>
<손질하고 청소하고 난뒤의 사진들>
'글 >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과 나 (0) | 2015.05.08 |
---|---|
버킷 리스트 (0) | 2014.12.15 |
인연과 사랑 그리고... (0) | 2014.07.02 |
일과 삶의 균형(WLB) (0) | 2014.01.20 |
정의와 딜레마 (0) | 2014.01.06 |